-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프로듀서 겸 DJ 코나(KONA) 영입[공식]
- 입력 2024. 12.04. 09:07:1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가 프로듀서 겸 DJ 코나(KONA)를 신규 아티스트로 영입했다.
프로듀서 겸 DJ 코나
지난 27일부터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공식 인스타그램에 'I'm not a singer'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 새로운 아티스트의 정체는 코나(KONA)였다.
코나(KONA)는 2018년 일렉트로닉 기반의 다양한 하우스 장르를 믹스하며 DJ로서 두각을 드러냈다. 2019년 소금(sogumm), 수민(SUMIN), 쟈드(Jade)가 참여한 첫 EP 'jamais vu'를 발표하며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렸다. 첫 EP 발매 이후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녹여낸 트랙을 꾸준히 발매하며 음악적 세계를 확장시키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강산에와 함께한 싱글 'SNIFF'를 발표했으며 뮤직비디오에 배우 강태우와 고경표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댄서 제이락, 비지비를 주축으로 네트워크 팀 'O.U.A.T'(With Once Upon A Time)를 결성해 음악과 춤을 결합한 융합 예술 형태의 창작물을 선보이고 있으며 패션 필름 및 광고 사운드 디자인, 무용 사운드 디렉터 등 다양한 형태의 작업을 통해 예술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고 있다.
이처럼 기존의 음악 장르로 재단하는 일이 무색하게 스스로 장르 그 자체가 되어버린 듯한 코나(KONA)와 다양하고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의 만남이 어떤 행보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레이블 합류 후 첫 번째 활동으로 디제잉 파티를 예고했다.
오는 12일 진행되는 코나(KONA)의 디제잉 파티는 자신만의 개성 있는 사운드로 풍성하면서도 특별한 믹스셋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에만 네 번째 아티스트 영입을 알린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는 10CM(십센치), 선우정아, 옥상달빛, 요조를 시작으로 송소희, 소수빈, 구원찬, 윤지영, 마라케시, 안다영, 예빛 등 뚜렷한 음악적 개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