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아이엠, 라디오 생방 중 계엄령 속보 전해…"살다 살다"
입력 2024. 12.04. 09:39:19

아이엠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지난밤 비상계엄령 선포로 현직 아이돌이 '계엄 속보'를 전하는 진풍경이 그려졌다.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은 3일 오후 10시부터 KBS Cool FM '몬스타엑스 아이엠의 키스 더 라디오'를 진행 중이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심야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방송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날 오후 10시 25분경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대국민 특별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함에 따라, 아이엠은 라디오 방송 중 계엄 속보를 전했다.

그는 "속보 전해드립니다. 오늘 오후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아이엠의 모습은 보이는 라디오에 그대로 송출됐다.

특히 몬스타엑스는 현재 기현, 형원, 주헌이 군 복무 중인 바. 직접 계엄령 속보를 전한 아이엠이 더욱 누리꾼의 관심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살다 살다 아이돌 입에서 비상계엄 선언이라니" "자기 팀 형들 3명이나 군대 가 있는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오후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 계엄령을 선포했다.

국회는 4일 오전 1시 2분, 본회의를 열고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결의안은 재석 190명, 찬성 190명으로 가결됐다.

윤 대통령은 가결안을 받아들여 같은 날 오전 4시 30분 국무회의를 통해 계엄해제안을 의결, 6시간 만에 계엄령이 해제됐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Cool FM '몬스타엑스 아이엠의 키스 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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