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최상엽, '종이싸개' 발언에 사과 "다른 의미·의도 없어"
입력 2024. 12.04. 13:23:58

최상엽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밴드 루시(LUCY) 최상엽이 '종이싸개'라는 표현에 대해 사과했다.

최상엽은 4일 오전 유료 소통 플랫폼 버블에 "제가 버블로 보낸 단어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을 드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신중하지 못한 단어 선택으로 저를 응원해 주셨던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절대 다른 의미나 의도를 내포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부주의했던 부분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조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최상엽은 "다소 늦었지만 실망하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기 위해 이렇게 메시지를 드리게 되었다.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하겠다.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재차 사과를 전했다.

앞서 최상엽은 팬들과 소통 중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종이싸개'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종이싸개'라는 단어가 남성 위주 커뮤니티에서 주로 쓰이는 '피싸개'(월경하는 존재인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에서 비롯된 혐오 표현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한편 최상엽은 지난 1일 김형중이 부른 '그녀가 웃잖아'를 리메이크한 음원을 발매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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