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 티아라 아름, 대중 피로도만 높이는 폭로전
- 입력 2024. 12.05. 15:00:2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티아라 출신 아름이 현 남편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가 돌연 "현 남편 아닌 어떤 악인"이라고 해명했다. 아름의 반복되는 폭로전에 대중의 피로도만 높아지고 있다.
아름
아름은 4일 개인의 SNS에 "기사화되고 있던 글들은 현재 남편이 아니다. 어떤 악인이 있었는데 그 사람과 관련된 일이다. 현재 잘 사랑하고 있고 오해 안 하셔도 된다"라며 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아름은 "내가 내 새끼를 때려? 네가 그딴식으로 위증한 거 음성 깔아놨어. 다시 한번 듣고 정신과 약 챙겨 먹어" "임신한 채 술 마셨으면 XX가 그렇게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지금 뱃속에 아이가 이렇게 잘 붙어있겠니?" "너 같은 거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와중에도 꼭 붙어있는 거 보면 네 자식 불쌍하지도 않니?"라고 응수했다. 아름이 '네 자식'이라고 칭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저격하는 상대가 현 남편이 아이냐는 추측이 나왔다.
아름은 지난 3일에도 "한 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라며 "그동안 수 차례 맞아왔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 보고 고소 취하하기만 몇 번인지 모르겠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린 바 있다.
아울러 "폭행 영상 경찰서에 그대로 있고, 충분히 입증이 가능한 상황이다. 이젠 나도 안 참는다”라며 "그래 놓고 뻔뻔하기는 얼마나 뻔뻔한지. 본인 자식 본인이 돌보는 거 하루를 못 해서 그저 애 데리고 가라는 말밖에는 못 하는 인간이 또 세상에 있었네"라고 폭로해 전 남편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이에 아름은 "전남편 이야기 아니다. 법적으로 이미 알아서 처리 중인 부분들인데 제가 뭐 하러 언급하냐"라고 해명했다. 아름의 반복되는 폭로전과 번복 입장에 대중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아름은 2019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지난해 12월 이혼 소송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를 시작, 지난 4월 결별했다고 밝혔으나 재결합 후 임신 소식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