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채종석, 열애설 터졌다…양측 소속사 "사생활 확인 불가"[공식]
입력 2024. 12.05. 16:13:22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열애설에 휘말린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측과 모델 채종석 측이 입장을 밝혔다.

5일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열애설과 관련해 셀럽미디어에 "배우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전했다.

같은 날 채종석 소속사 에스팀 측 역시 셀럽미디어에 "배우 사생활이라 추가로 확인이 어렵다"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날 스포츠경향은 나나와 채종석이 오래전부터 만남을 시작해 현재까지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최근 백지영 미니 4집 타이틀곡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진한 커플 연기를 선보여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나나는 1991년생, 채종석은 1997년생으로 6살 차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스팀, 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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