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 비상계엄령 사태에 일침 "국민한테 처단? 대통령 하면 안돼"
입력 2024. 12.05. 19:04:01

이센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래퍼 이센스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사태에 대해 소신 발언했다.

이센스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는 정치고 당이고 좌우고 하나도 모르는 멍청이인데, 갑자기 새벽에 계엄령을 내리고 국민한테 '처단'한다고 하는 사람이 우리나라 대통령 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이렇게 계엄령 무효 안되고 윤석열 대통령 맘대로 됐으면 우리 다 검열 당하고 처단 당했겠네요?"라며 "자고 일어나도 어안이 벙벙하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앞서 지난 3일 밤 10시 25분경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종북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에 국회는 이날 새벽 긴급 본회의를 열고 재적 의원 190명 전원 찬성으로 계엄 해제 결의안을 가결했다. 이후 오전 4시 30분 국무회의에서 계엄 해제안이 의결되며 계엄은 완전히 해제됐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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