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기타리스트' 김홍탁, 폐암 투병 중 별세
입력 2024. 12.07. 19:02:21

故 김홍탁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기타리스트 故 김홍탁이 별세했다. 향년 80세.

7일 가요계에 따르면 故 김홍탁은 이날 폐암 투병 중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질 예정이다.

고인은 1964년 윤항기, 옥성빈, 차중락, 차도균과 우리나라 첫 그룹사운드로 손꼽히는 키보이스를 결성해 앨범 '그녀 입술은 달콤해'을 발매했다.

1967년 키보이스를 탈퇴한 뒤에는 조용남의 추천으로 한웅, 유영춘, 김용호와 함께 록 밴드 히파이브로 활동했다. 또한 조용남, 유상윤, 권용남, 이영덕, 김용중과 함께 히식스를 결성해 1970년 발매한 '초원의 사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후학 양성을 위해 1995년 서울재즈아카데미를 설립했으며, 최근까지 양평에서 재능나눔 36.5 힐링음악연구소 소장으로 봉사했다.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과 2019년 한국대중음악상 공로상과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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