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정치인인가요?"…尹 탄핵 정국 속 임영웅 경솔 발언 논란
- 입력 2024. 12.07. 22:05:54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임영웅
7일 한 누리꾼은 임영웅과 나눈 다이렉트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날 임영웅은 자신의 반려견 시월이의 생일을 맞아 "우리 시월이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시월이와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누리꾼이 "위헌으로 계엄령 내린 대통령 탄핵안을 두고 온 국민이 모여있는데 목소리 내주는 건 바라지도 않지만 정말 무신경하네요. 앞번 계엄령 겪은 나잇대 분들이 당신 주 소비층 아닌가요"라고 따지자 임영웅은 "제가 정치인인가요. 목소리를 왜 내요"라고 일갈했다.
해당 대화 내역에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비상계엄령 선포 이후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임영웅의 발언이 경솔해 보인다는 의견과 정치적 의견을 밝힐 이유가 없다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