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정유미, 주지훈과 키스 후폭풍…일상생활 불가
- 입력 2024. 12.08. 21:2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정유미가 주지훈과 나눈 키스 후유증으로 일상생활 불가 상태에 이른다.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8일 오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극본 임예진, 연출 박준화 배희영)에서는 석지원(주지훈)과 키스로 혼란에 빠진 윤지원(정유미)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스틸 속 윤지원은 휘영청 밝은 달이 뜬 한밤중에 운동장을 달리고 있다.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 달린다”라는 윤재호의 말처럼 마치 키스 망령에서 벗어나기 위한 최후의 몸부림을 치는 것과 같아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윤지원은 여전히 머릿속에 떠오르는 석지원과 키스 기억으로 혼란에 빠진 듯 복잡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또 다른 스틸에는 석지원이 운동장에 대차게 넘어진 윤지원에게 손을 내밀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지원은 억울한 듯 원망 섞인 표정으로 석지원을 째려보고 있어 과연 지난밤의 꿈결 키스 이후 투지원 사랑의 행로가 어떻게 바뀔지, 원수 로맨스가 급물살을 탈 오늘(8일) 6화 방송에 관심이 한껏 고조된다.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제작진은 “윤지원이 석지원의 입술에 저절로 시선이 가고 입맞춤을 떠올릴 만큼 극심한 키스 후폭풍을 겪는다”라고 운을 뗀 뒤 “특히 투지원의 내기 로맨스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