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전 소속사와 또 갈등…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 당해
입력 2024. 12.09. 18:48:12

슬리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래퍼 슬리피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형사 고발당했다.

9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슬리피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이하 TS) 측은 지난달 28일 서울 중부경찰서에 슬리피와 슬리피 전 매니저 2명을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고발장에 따르면 슬리피는 업무상 배임 혐의가, 매니저 2명은 업무상 배임 방조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2019년 TS는 "슬리피가 방송 출연료 일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홍보를 통한 광고 수입 등을 소속사에 숨겼다"며 2억 8000만 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과 2심에서 패소했다. 이후 슬리피는 TS를 상대로 미지급 계약금과 방송 출연료 비정산을 언급하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법적 공방이 시작된 지 5년 만인 지난 9월 슬리피는 TS와의 전속계약 관련 법적 공방 끝에 최종 승소했다.

한편 슬리피는 현재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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