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 윈터·엔하이픈 정원 측 “온라인發 열애설, 금전 목적…법적 조치” [종합]
- 입력 2024. 12.11. 14:18:0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와 엔하이픈 정원이 온라인을 통해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발 빠르게 사실무근이라 선을 그었다.
윈터, 정원
윈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사실무근”이라며 “사진 유포자는 금전을 목적으로 한 매체에 연락, 당사와 직접 소통을 시도하려 했으나 해당 매체가 금전 목적 제보는 연결해줄 수 없다고 거절하자 악의적으로 유포한 것으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온라인을 통해 퍼졌다. 한 네티즌은 윈터, 정원이 서울 청담동의 한 위스키바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주장했다.
작성자는 “앞으로 연말이라 같은 스케줄 많을 텐데 좋겠네”라며 “윈터가 먼저 택시 타고, 그 다음 양정원이 타고 나감”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윈터, 정원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 여성은 윈터가 댄스 챌린지를 촬영할 때 입었던 의상과 동일한 옷을 입고 있었다. 남성은 전화통화를 하는 목소리가 짧게 담겼는데 팬들은 정원의 목소리라 주장했다. 그러나 해당 겟물은 곧 삭제됐다.
윈터는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다. 에스파는 올해 첫 정규앨범 ‘아마겟돈(Armageddon)’과 미니 5집 ‘위플래시(Whiplash)’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정원은 202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를 통해 결성된 엔하이픈으로 데뷔했으며 정규 2집 ‘로맨스 : 언톨드(ROMANCE : UNTOLD)’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2위를 차지했고, 현재 월드투어 ‘워크 더 라인(WALK THE LINE)’을 진행 중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