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연예대상' 이어 '가요대축제' 포토월 취소[공식]
- 입력 2024. 12.13. 16:56:3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비상계엄 여파로 KBS 측이 '가요대축제' 포토월 행사를 취소했다.
가요대축제
13일 KBS 측은 "제작진 논의 결과 당초 20일 오후 4시에 진행 예정이었던 아티스트들의 포토월 행사를 취소하게 됐으니 착오 없으시기 바란다"라고 공지했다.
앞서 KBS 측은 이날 오전 '2024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를 취소했다. 정확한 취소 사유는 밝히지 않았으나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매일 국회 앞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 촉구 집회가 진행되는 등 혼란스러운 시국을 고려해 결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2024 KBS 가요대축제'는 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진행은 가수 지코, 아이브(IVE) 장원영, 배우 김영대가 맡았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