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음악회' 오늘(22일) 김소현·손준호·홍지윤·뮤지컬시라노·스테이씨 등 출연
- 입력 2024. 12.22. 13:20:0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열린음악회' 1507회 출연진이 공개됐다.
'열린음악회'
22일 방송되는 KBS '열린음악회' 1507회는 '행전안전부, MG새마을금고' 편으로 꾸며진다.
먼저 김소현과 손준호가 '내일로 가는 계단'과 'All I Ask of You' 무대로 포문을 연다. 이어 박기영이 '마지막 사랑'과 'Butterfly'를 부른다.
뮤지컬 '시라노' 팀도 출격한다. 조형균, 나하나, 임준혁은 '하루 또 하루'를, 조형균, 최호중은 '곧 가스콘 용병대 Reprise'를, 최재림은 '거인을 데려와'를 부른다.
이어 스테이씨가 'GPT', 'Teddy Bear'를, 멜로망스 김민석이 '영원을 약속해줘요', '선물' 무대를 꾸민 뒤, 송창식과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한 번쯤', '우리는', '담배 가게 아가씨' 무대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열린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4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