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성우, 내년 2월 태국 팬미팅 ‘COMEONG’ 개최
- 입력 2024. 12.24. 08:21:5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옹성우가 5년만에 태국 방콕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옹성우
옹성우는 오는 2월 8일 태국 ‘IDEA LIVE, BRAVO BKK’에서 팬미팅 ‘COMEONG‘(컴옹)을 개최하고 현지팬들과 만난다.
‘컴옹’은 지난 2020년 1월에 개최한 옹성우 아시아 팬미팅 - WE BELONG(위 빌롱)'이후 약 5년만에 태국에서 진행하는 단독 팬미팅이다. 태국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되는 팬미팅인만큼 옹성우는 다채로운 토크와 공연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앞서 옹성우는 2025년 1월 4일 한국 YES24 LIVE HALL에서 약 2년 8개월만에 국내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며, 데뷔 후 일본에서도 처음으로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옹성우의 태국 팬미팅은 오는 1월 11일부터 현지 공연 예매 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판타지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