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측 "사재기 사실무근…루머 생성·유포 강경 대응"[전문]
입력 2024. 12.27. 16:18:14

투어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투어스(TWS) 측이 사재기 논란에 강경 대응한다.

27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사재기 루머와 관련된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글을 작성한 행위가 유죄로 인정돼 벌금형이 확정됐다"라고 전했다.

또한 "다수의 악성 게시물에 대한 경찰 수사가 완료되어 검찰로 송치됐으며, 다수의 피고소인들에 대한 수사 절차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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