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 드라마 촬영 중 다리 부상…"치료 전념 중"
- 입력 2025. 01.01. 20:43:2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드라마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서현
서현은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사전 녹화를 진행한 '2024 KBS 연기대상' MC로 참석했다. 이날 서현이 화이트 롱드레스를 입고 지팡이를 짚은 모습이 포착됐다.
서현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서현이 KBS2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촬영 중 다리 부상을 입었다며 "현재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곧 드라마 촬영장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