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드', 새해 맞아 5일간 IMAX 재상영 확정
- 입력 2025. 01.03. 10:09:5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영화 '위키드'가 2025년 새해,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전국 CGV IMAX에서 5일간 재상영한다.
'위키드'
영화 '위키드' IMAX 재상영은 1월 8일(수)부터 12일(일)까지 전국 CGV IMAX 27개 관에서 자막 버전으로 상영한다.
CGV 용산아이파크몰, CGV 왕십리, CGV 영등포 등 주요 극장 뿐 아니라 전국 IMAX 상영관이 있는 CGV에서 영화 '위키드'의 스크린 화면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상영 및 예매 소식은 CGV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화 '위키드'는 자신의 진정한 힘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전혀 다른 두 인물이 우정을 쌓아가며 맞닥뜨리는 예상치 못한 위기와 모험을 그린 이야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