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출신 서지수, 외제차 구매 의혹에 "대차한 것" 해명
입력 2025. 01.04. 20:46:12

서지수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서지수가 외제차 구매와 관련해 해명했다.

서지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차를 누가 긁어서 수리하느라 대차한 거라고 여기저기 말했다. 덕분에 영 앤 리치 등극!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서지수는 외제차에 앉아 브이 포즈를 하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서지수가 새롭게 외제차를 구매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고, 이에 서지수는 자신의 차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한편 서지수는 2014년 그룹 러블리즈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서지수는 지난해 2월부터 아프리카TV를 통해 BJ로 데뷔했다. 당시 서지수는 "배우라는 새로운 길로 가고 있었는데 요즘 상황이 좋지 않았다. 내가 잘할 수 있는 것들 중에 뭘 하면 좋을까 고민했다"며 그 이유를 밝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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