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석천, 마약 위험성 경고 "약에 취해 끌려나가…목숨 잃을 수도"
- 입력 2025. 01.04. 22:26:1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마약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홍석천
홍석천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NO DRUG"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파티 중 약물 투약 여파로 쓰러져 끌려나가는 한 청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홍석천은 "이러려고 파티가나. 약에 취해 끌려 나가고, 저러다 목숨을 잃는 애들도 있다"면서 "연말에 해외 파티 가지 말라. 어린 친구들이 걱정"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홍석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