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빈♥손예진 부부, 취약계층·소아·청소년 치료 위해 3억 원 기부
- 입력 2025. 01.06. 10:33:3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현빈, 손예진 부부가 새해부터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현빈 손예진
현빈, 손예진 부부가 2023년에 이어 이번에도 사회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힘을 보탰다. 이들 부부는 아산병원과 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및 산부인과 발전 기금으로 각각 1억 5천만 원을 기부하며 총 3억 원의 후원 소식을 알렸다.
두 배우의 기부금은 아산병원을 통해서는 어려운 환경의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쓰이게 되며, 삼성병원 발전 기금을 통해서는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지원 사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