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故 이희철 비보에 애통 "이렇게 가버리면 어떡해"
입력 2025. 01.08. 19:24:38

정일우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정일우가 故 이희철을 추모했다.

정일우는 8일 자신의 SNS에 "예쁜 우리 형, 이렇게 가버리면 어떻게 해"라는 글과 함께 故 이희철의 영정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조금만 기다려. 우리 다시 만나서 수다 떨자. 많이 고마웠어. 천사 이희철 조금만 쉬고 있어"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희철은 지난 7일 향년 4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심근경색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5시 엄수되며 장지는 수원시연화장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일우 SNS, 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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