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래식', 첫 해외 촬영…박나래·신기루·엄지윤, 삿포로서 폭풍 먹방
- 입력 2025. 01.13. 11:22:4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나래식'이 첫 해외 촬영에 나선다.
나래식
오는 15일 저녁 공개되는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 17회에는 박나래가 절친 코미디언 신기루, 엄지윤과 함께 일본 삿포로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드디어 '나래식'이 첫 해외 촬영에 임한다. 장소는 겨울 분위기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일본 삿포로. 세 사람은 설레는 마음으로 삿포로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도착과 동시에 신기루 픽, 일본식 화로구이 맛집으로 향한다.
이후 세 사람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삿포로 길거리로 나서고, 박나래는 마니또 선물 교환을 제안한다. 서로를 위한 선물을 신중히 고른 후 숙소로 돌아온 세 사람은 선물을 오픈하는데, 예상치 못한 선물이 등장해 현장은 초토화된다.
박나래는 "너무 충격적이다"고 혀를 내두르고, 신기루는 "소름 끼친다"고 외치는데, 과연 어떤 선물이 이들을 경악하게 했을지 17회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맛과 재미를 보장하는 박나래 표 힐링 쿠킹 토크쇼 '나래식'은 매회차 인급동 최상위권 랭크는 물론, 누적 조회수 2500만 뷰 돌파, 구독자 수 20만 명을 목전에 두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 공개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나래식'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