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사야, 아들 품에 안았다 "태어나줘서 고마워"
입력 2025. 01.15. 09:14:39

심형탁-사야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심형탁과 사야 부부가 득남했다.

15일 심형탁은 자신의 SNS에 "안녕 하루야. 엄마 아빠 옆에 와줘서 고마워. 이제 엄마 아빠가 지켜줄게.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아들의 손과 발 사진을 게재했다.

사야 역시 같은 사진을 올리며 "드디어 만났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사랑스럽습니다. 이름은 하루입니다.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요 하루"라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심형탁은 18세 연하의 일본인 히라시 사야와 2023년 결혼했다. 현재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 중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알로말로 휴메인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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