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스 레오, 사생팬 장난 전화에 고통 호소 "자다 깨는 거 힘들어요"
- 입력 2025. 01.16. 10:13:5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빅스 레오가 사생 피해에 고통을 호소했다.
빅스 레오
레오는 16일 새벽 자신의 SNS에 "제발 부탁인데 장난 전화 좀 그만. 자다 깨는 거 힘들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레오는 사생팬들로부터 24시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장난전화를 받고 있아 고통을 호소했다. 이에 네티즌들도 "사생팬들 그만 멈춰라", "사생팬이라고 부르기도 부끄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한편, 레오는 현재 연극 '테베랜드'에 출연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보스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