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래닛메이드 측 "프로미스나인 5人 이적설? 사실 무근"[공식]
입력 2025. 01.17. 10:10:00

프로미스나인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프로미스나인 멤버 5인의 이적설에 선을 그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17일 공식입장을 통해 "금일 오전 보도된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들 중 5인이 당사로 이적한다 기사는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프로미스나인 멤버 8명 중 5명이 빅플레닛메이드엔터로 이적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남은 3명이 다른 회사 계약을 고려하고 있다며 프로미스나인 완전체 활동이 불가능해졌다고 보도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12월 31일을 끝으로 플레디스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한편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는 태민, 이무진, 렌, 이승기, 하성운, 배드빌런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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