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8人 완전체 뭉쳤다…"가족사진"
- 입력 2025. 01.17. 16:28:3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쳤다.
소녀시대
수영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가족사진 2025'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배경에 소녀시대 8명이 모여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완전체 얼마만이야", "멤버들이 정말 그대로다", "자주 보고 싶다", "완전체 컴백 해줬으면 좋겠다" 등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022년 데뷔 15주년 앨범 '포에버 원'으로 완전체 활동을 진행했다. 현재 태연, 써니, 효연은 솔로 가수로, 티파니, 유리, 수영, 윤아, 서현은 배우로 활약 중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수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