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 오늘(19일) 송대관·박혜신·윙크·홍지윤·전종혁
- 입력 2025. 01.19. 12:10: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전국노래자랑'이 '서울 성동구' 편을 방송하는 가운데 송대관, 박혜신, 윙크, 홍지윤, 전종혁이 스페셜 축하무대를 꾸민다.
전국노래자랑
19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102회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편'으로 꾸며진다. '살곶이체육공원 축구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열린 성동구 편 노래자랑에는 본선에 진출한 총 17개팀이 무대에 올라 실력과 끼를 겨뤘다. 특히 뛰어난 팝핀 댄스 실력을 뽐낸 끼쟁이 '청년 경찰', 꽃집을 운영하고 있는 일명 '꽃집 아이유', 등장부터 화려한 텀블링으로 시선을 강탈한 초교 '기계체조요정 4인방' 등 에너제틱한 성동구 지역민들이 활기 넘치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탄탄한 초대가수 라인업과 에너제틱한 성동구 지역민들이 하나돼 일요일 안방에 활력과 웃음을 전할 '전국노래자랑-서울특별시 성동구' 편 본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