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출신’ 황혜영, 시모상 “가족과 슬픈 시간 보내”
입력 2025. 01.22. 17:07:29

황혜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투투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 황혜영이 시모상을 당했다.

황혜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시어머님께서 돌아가셨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지금 조용히 슬픈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잠시 피드 업로드는 쉬었다가 돌아오겠다”라고 전했다.

이를 본 가수 강원래의 아내 김송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했다.

황혜영은 1994년 투투로 데뷔해 ‘일과 이분의 일’ ‘그대 눈물까지도’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연 매출 100억원인 온라인 쇼핑몰 CEO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1년 김경록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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