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소연 '춘화연애담'으로 첫 사극 도전
- 입력 2025. 01.23. 10:44:0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진소연이 데뷔 후 첫 사극에 도전한다.
진소연
진소연은 오는 2월 6일(목) 첫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에 캐스팅, 극 중 가상 국가인 동방국의 의상실이라 부를 수 있는 포목점 주인 '박 씨 부인'으로 출연한다.
'춘화연애담’은 파격적인 연담집 '춘화연애담'으로 도성이 들썩이는 가운데, 첫사랑에 실패한 공주 화리(고아라 분)가 직접 부마를 찾겠다는 선언에 도성 최고 바람둥이 환(장률 분)과 1등 신랑감 장원(강찬희 분)이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청춘사극이다.
한편 '춘화연애담'은 오는 2월 6일(목) 첫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와이원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