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징어 게임’ 김주령, 눈컴퍼니와 전속계약…김민하·노재원과 한솥밥 [공식]
- 입력 2025. 01.23. 11:47:1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주령이 눈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주령
눈컴퍼니는 23일 “뛰어난 연기력과 자신만의 매력을 발현시킬 줄 아는 김주령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배우가 더 넓고 다양하게 활동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령은 “새 소속사 눈컴퍼니와 오래오래 함께 성장하며 월드 와이드 협업을 진행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앞서 영화 ‘시스터 후드’ ‘백수아파트’,‘하나 코리아’ 등 차기작을 확정 지은 김주령이 눈컴퍼니와 새롭게 인연을 맺은 만큼, 앞으로 배우로서 선보일 다채로운 색깔이 기대된다.
눈컴퍼니는 강길우, 권다함, 김민하, 김보라, 김소혜, 김슬기, 김정우, 노재원, 박소진, 박정연, 심수빈, 오승훈, 우지현, 유의태, 윤경호, 윤병희, 이레, 이민지, 이상희, 이석형, 이유지, 이창민, 임세미, 장선, 전배수, 조한철, 한동희 등이 소속되어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눈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