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리에게' 이필라, 엔에스이엔엠과 동행 이어간다[공식]
입력 2025. 01.23. 20:49:25

이필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필라와 엔에스이엔엠의 아름다운 동행이 계속된다.

이필라가 현 소속사 엔에스이엔엠과 재계약을 맺고 힘찬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재계약 체결은 그동안 이필라와 엔에스이엔엠 간에 쌓아온 두터운 신뢰와 유대감이 바탕이 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엔에스이엔엠 측은 “이필라와 소중한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는 소감과 함께 “이번 재계약을 발판 삼아 배우로서 뛰어난 역량과 연기를 향한 열정을 갖춘 이필라가 앞으로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돕겠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사드릴 이필라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필라는 2020년 영화 ‘담보’로 데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연기의 길을 성실히 걸어 나갔다. 지난해에는 tvN ‘우연일까?’를 시작으로 ENA ‘나의 해리에게’, SBS ‘지옥에서 온 판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그런 그가 2025년 펼칠 활약에 기대감이 모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엔에스이엔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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