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강동원·엄태구와 혼성그룹 된다 “‘와일드 씽’ 출연 긍정 검토” [공식]
입력 2025. 01.24. 16:36:05

박지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지현이 영화 ‘와일드 씽’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24일 “박지현이 ‘와일드 씽’ 출연을 제안 받고 현재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와일드 씽’은 불미스러운 일로 사라진 잘나가던 3인조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의 재결합을 다룬 작품이다.

앞서 강동원, 엄태구가 출연진 물망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여주인공 역에는 임지연이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었으나 스케줄 문제로 불발됐다.

연출은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 ‘이층의 악당’ ‘해치지 않아’의 손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극한직업’ 제작사 어바웃필름이 제작을 맡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