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헌, 글로벌 유명세 탓?…"SNS 사칭 피해 주의"
- 입력 2025. 01.24. 20:05:36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이병헌 측이 SNS 사칭 계정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다.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4일 "이병헌의 공식 SNS 계정에 대해 안내드린다"며 "이병헌 배우가 운영하고 있는 공식 SNS 계정은 오직 @byunghun0712"이라고 안내했다.
이어 "이 외의 계정은 모두 사칭 채널 및 사칭 계정이므로 팬분들께서는 사칭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