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리스닝 파티 개최…오늘(31일) 티켓 오픈
입력 2025. 01.31. 11:16:45

올리비아 마쉬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가 첫 번째 EP 'Meanwhile'(민와일) 리스닝 파티에 팬들을 초대한다.

올리비아 마쉬는 오는 2월 12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클럽온에어에서 'Meanwhile' 리스닝 파티를 개최, 컴백 전 신보를 미리 들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Meanwhile' 리스닝 파티는 31일 오후 8시부터 예매처 멜론티켓을 통해 티켓이 오픈된다.

리스닝 파티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Meanwhile'은 올리비아 마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올리비아 마쉬는 리스닝 파티에서 'Meanwhile'을 다채롭게 채운 수록곡들을 들려주며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2월 13일 EP 'Meanwhile'을 발매하는 올리비아 마쉬는 추후 해외 프로모션 투어로 전 세계 팬들을 가까이 찾아갈 계획이다. 2월 16일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2월 21일에는 태국 방콕에서의 프로모션이 예고되며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앞서 올리비아 마쉬는 데뷔 싱글이었던 '42'와 두 번째 싱글 'Heaven'(헤븐), 겨울송 'First December with You'(퍼스트 디셈버 위드 유)를 발매해 자신만의 음악색을 선보여왔다. 첫 번째 EP 'Meanwhile'로 공개할 올리비아 마쉬만의 유니크한 보컬이 기다려진다.

올리비아 마쉬의 첫 번째 EP 'Meanwhile' 리스닝 파티는 2월 12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클럽온에어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31일 오후 8시부터 예매처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PLIFY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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