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이부영, 설 연휴 무대 빛낸 찰떡케미
입력 2025. 01.31. 17:19:10

태진아-이부영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태진아와 이부영이 설 연휴에 각종 무대에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태진아, 이부영은 '가요무대', '열린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무대를 선사했다. 두 사람은 안무까지도 맞춰 찰떡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태진아는 지난 26일 방송된 '열린음악회' 설특집에 출연해 '동반자', '서울간 내님'등 대표곡을 열창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후배가수 이부영과 함께 '산다는게 좋다'를 부르며 요즘 힘든시기를 겪고있는 국민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건넸다.

한편 '산다는게 좋다'는 태진아가 작사하고 이루가 작곡한 곡으로, 삶의 희망과 행복을 노래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태진아, 이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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