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한철, 모친상 비보…슬픔 속 빈소 지켜
- 입력 2025. 02.01. 14:41:3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조한철이 모친상을 당했다.
조한철
1일 소속사 눈컴퍼니에 따르면 조한철의 모친은 이날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
조한철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3일 오전 10시 20분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