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철, 모친상 비보…슬픔 속 빈소 지켜
입력 2025. 02.01. 14:41:34

조한철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조한철이 모친상을 당했다.

1일 소속사 눈컴퍼니에 따르면 조한철의 모친은 이날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

조한철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3일 오전 10시 20분이다.

조한철은 지난 1998년 연극 '원룸'으로 데뷔해 '박하사탕', '럭키', '아이리스', '프로듀사', '빈센조', '재벌집 막내아들'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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