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준엽, 6일 故 서희원 유해 품고 대만 귀국
- 입력 2025. 02.04. 20:00:2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구준엽이 아내이자 대만 배우 서희원의 유해와 함께 대만으로 돌아간다.
구준엽-서희원
4일 대만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서희원의 모친은 이날 대만으로 먼저 귀국했다. 구준엽과 동생 서희제는 오는 6일 서희원의 유해를 품고 대만에 입국할 예정이다.
서희원은 지난 2일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사망했다. 장례는 일본에서 치러졌으며, 후속 사안들은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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