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성 VS.] ‘중증외상센터’ 전 세계 17개국 1위…흥행 쾌속 질주
- 입력 2025. 02.05. 09:07:2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글로벌 화제성과 호평을 모두 잡았다.
'중증외상센터'
5일 넷플릭스 두툼(Tudum)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중증외상센터’는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11,9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공개 10일 만에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글로벌 TOP 10 TV쇼 (비영어) 1위에 ‘중증외상센터’ 뿐만 아니라 2위에는 ‘오징어 게임’ 시즌2, 5위에는 ‘오징어 게임’ 시즌1, 6위에는 ‘솔로지옥’ 시즌4가 오르며 K콘텐츠를 향한 전 세계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입증하고 있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