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장윤진, 스타티드엔터 전속 계약[공식]
입력 2025. 02.06. 18:38:58

장윤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장윤진이 배우로 전격 활동에 나섰다.

신예 장윤진은 배우 전문 소속사 스타티드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장윤진은 2023년 방송된 LG 유플러스 ‘밤이 되었습니다’에 오혜승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깨끗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많은 광고에서 활약하던 장윤진은 스타티드와 손을 잡으며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에 나섰다.

장윤진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비롯해 크고 작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연기 경험을 쌓았고, 뉴튼(Newton)의 뮤비 ‘Prism’에 출연하기도 했다.

스타티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장윤진이 가진 배우로서 가진 장점을 끌어내 배우로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큰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티드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