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소녀 다원, 라붐 유정과 한솥밥 먹나…모덴베리코리아 측 "논의 중인 단계"[공식]
- 입력 2025. 02.13. 08:02:2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우주소녀 멤버 다원이 모덴베리코리아 이적을 논의 중이다.
우주소녀 다원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13일 "근래 우주소녀 다원과 전속계약 관련 논의를 위해 미팅을 가졌으며 논의 중인 단계이다"라고 전했다.
우주소녀 다원은 2016년 우주소녀의 멤버로 데뷔했으 2018년 중국인 멤버가 성소, 선의, 미기가 중국으로 떠나면서 10인조로 쭉 활동하며 이루리' 'UNNATURAL'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한편 모덴베리코리아에는 라붐 출신 유정, 걸스데이 출신 황지선, 모델 이태헌, 김규결 등에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