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킥킥킥’ 지진희X이규형, 질 수 없다…MZ 세대 압도하는 파티룩[Ce:스포]
입력 2025. 02.13. 21:50:00

킥킥킥킥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킥킥킥킥 컴퍼니만의 복지, 옥상 풀 파티가 개장한다.

KBS2 수목드라마 ‘킥킥킥킥’(극본 정수현 남은경 정해영, 연출 구성준) 오늘(13일) 방송에서는 직원 모두가 기다렸던 킥킥킥킥 컴퍼니의 첫 회식이라는 중대한 이벤트가 열린다.

지진희(지진희 분)와 조영식(이규형 분), 컴퍼니 직원들은 재미 보장, 구독자들의 니즈까지 관통하는 킥킥킥킥만의 콘텐츠로 꾸준한 상승세는 물론 화제성까지 섭렵하고 있다. 게다가 야심 차게 만든 강태호(김은호 분)의 입봉작 ‘꼬꼬캠’이 유명 OTT에 편성되면서 킥킥킥킥 컴퍼니의 거침없는 행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에 가주하(전소영)와 이마크(백선호)의 주도 아래 옥상 풀 파티가 성사, 개성 강한 이들이 모인 곳답게 성대하고 화려한 첫 회식을 준비해 궁금증을 더한다.

직원들은 절대 서로에게 지지 않는 휘황찬란 파티룩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여기에 지진희와 조영식도 요즘 세대 직원들을 압도하는 풀 착장으로 합세하여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팀워크 강화를 위한 달콤살벌한 커플 게임까지 더해져 직원들의 폭발하는 승부욕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일도, 회식도, 게임도 스페셜하게 하는 이들을 볼 수 있는 4회가 기다려진다.

‘킥킥킥킥’은 이날 오후 9시 50분에 4회가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킥킥킥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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