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시윤, 신생 소속사 R&C 엔터와 전속계약 "차기작 검토 중"[공식]
- 입력 2025. 02.24. 10:06:1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윤시윤이 신생 소속사 R&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윤시윤
24일 소속사 R&C 엔터테인먼트는 “윤시윤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윤시윤은 현재 차기작으로 다양한 작품의 대본을 검토 중이다. 또한 이전과 다른 변화된 새로운 모습을 준비 중이라고 알려져 향후 어떤 작품으로 대중에게 인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지난 2022년에는 ‘KBS 연기대상’에서 ‘현재는 아름다워’를 통해 장편드라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브라운관 뿐만 아니라 영화 ‘고死 두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탄생’,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등 스크린까지 넘나들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R&C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