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김종환,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 임용
- 입력 2025. 02.24. 11:37:3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싱어송라이터 김종환이 오는 3월부터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임용되어 교단에 서게 됐다.
김종환
김종환은 '존재의 이유', '사랑을 위하여', '백년의 약속', '사랑하는 이에게', '사랑하는 날까지', '남남으로 만나서' 등 170 여곡을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한 가수 겸 프로듀서다.
그는 노사연 '바램', 정동원 '여백', 손태진 '가면', '꽃', 전유진 '나비야', 윤시내 '인생이란', 임수정 '이여자', 김수희 '아모르', 민해경 '미니스커트' 등 다수의 곡 작업에 참여했다. 특히 임영웅 '바램', 황영웅 '백년의 약속', 손태진 '사랑을 위하여' 등 히트곡을 만들기도 했다.
김종환은 앞서 '골든디스크 부문 SKC 인기상'을 비롯해 MBC, KBS, SBS 3사 주최의 가요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가수상', '특별상', '최고작사가상' 등을 휩쓸었으며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에서도 건전가요상, 가요발전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그는 7살부터 음악인생을 시작해 데뷔곡부터 현재까지 모든곡을 작사, 작곡, 편곡, 녹음, 편집까지 모두 참여해 누적 앨범 천만장을 판매한 가수다. 또한 연예인으로서는 최초로 한국 문학세계 주최 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고, 동시에 정식 시인으로 등단했다. 이에 그의 시집 발간 또한 기대되는 부분이다.
한편 김종환은 '삶의 블루스', '염색' 등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