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박건욱 "첫 유닛, 멤버 매력 느낄 수 있게 조합"
입력 2025. 02.24. 17:00:32

박건욱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제로베이스원이 이번 앨범을 통해 데뷔 첫 유닛 곡을 선보인다.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제로베이스원 미니 5집 ‘BLUE PARADIS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제로베이스원의 컴백은 미니 4집 '시네마 파라다이스' 발매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이번 앨범에는 '슬픈(BLUE) 순간조차 삶의 일부이며, 그럼에도 노력해 나가는 우리의 모습은 그 자체로 찬란하고 아름답다'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타이틀곡 '블루(BLUE)'는 제로베이스원과 글로벌 히트 메이커 켄지(KENZIE)의 두 번째 합작품이다. 이 외에도 '데빌 게임(Devil Game)', '닥터! 닥터!(Doctor! Doctor!)', '아웃 오브 러브(Out of Love)', 리키·박건욱·한유진의 유닛곡 '스텝 백(Step Back)', 록 기반 장르로 성한빈·석매튜·김태래의 도발적인 보컬을 만날 수 있는 '크루엘(Cruel)'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이날 박건욱은 세 명씩 유닛 멤버를 구성한 것에 대해 "유닛곡을 준비할 때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게 가장 설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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