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사, 美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 꾸민다…K팝 아티스트 최초
- 입력 2025. 02.25. 09:07:1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아카데미 시상식 축하 무대에 오른다. K팝 가수가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사
24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리사는 오는 3월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축하 무대를 꾸민다.
이날 리사는 미국 래퍼 도자캣, 영국 싱어송라이터 레이가 피처링한 신곡 '본 어게인(Born Again)'을 선보인다. 또한 영화 '위키드'에서 엘파바와 글린다 역을 맡은 신시아 에리보, 아리아나 그란데와 함께 극 중 노래로 축하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리사는 미국 HBO의 '화이트 로투스' 시즌3를 통해 연기 데뷔했다. 오는 28일에는 첫 솔로 정규앨범 '얼터 에고(Alter Ego)'를 발매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