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딸 지온과 다정하게…사생활 이슈 후 행복 근황
입력 2025. 02.25. 14:52:49

엄태웅, 윤혜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엄태웅의 근황이 공개됐다.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이란”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엄태웅, 윤혜진 부부와 딸 지온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포토부스에서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엄태웅은 입을 크게 벌리고, 꽃받침 포즈를 취하는 등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엄태웅은 2016년 사생활 논란에 휘말리며 연예 활동을 중단, 자숙을 시작했다.

이후 윤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엄태웅과의 콘텐츠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눈을 맞추는 시간을 가졌고, 동시에 눈물을 쏟아냈다.

윤혜진은 “시작하자마자 둘 다 울었다. 오빠가 더 빨리 울었다. 한이 많나 봐”라며 “내가 봤을 때 서로한테 연민이 있는 것 같다. 고마운 것도 있고 막 이러니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윤혜진이 “근데 오빠는 왜 우냐. 날 쳐다보면서 불쌍하게 울던데 날 되게 안 됐다는 듯이 쳐다보면서 울더라”라고 묻자 엄태웅은 “안 됐지. 마음고생도 많이 하고”라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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