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시즌즈' 새 타이틀은 '박보검의 칸타빌레'…3월 14일 첫 방송[공식]
- 입력 2025. 02.26. 11:26:1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박보검이 KBS 심야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의 새 시즌을 이끈다.
박보검의 칸타빌레
'더 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방식을 도입해 재작년 2월부터 '박재범의 드라이브'를 시작으로 '최정훈의 밤의공원', '악뮤의 오날오밤', '이효리의 레드카펫', '지코의 아티스트', '이영지의 레인보우'까지. 각기 다른 장르 및 색깔을 가진 MC가 뮤지션과 시청자의 가교역할을 이어왔다.
배우 박보검은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한 이후, 연기 활동을 하는 동시에 OST 참여, 음원 발매, 뮤지컬 출연 등 지금까지 한결같은 음악 사랑을 보여왔다. 뿐만 아니라 '유희열의 스케치북',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서 출중한 노래 실력과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며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과의 인연을 이어온 바 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서도 피아노와 춤 실력을 뽐냈다는 후문.
이미 '뮤직뱅크' MC부터 '백상예술대상', 'MAMA'의 호스트로서 뛰어난 진행 실력을 증명한 박보검이지만, 본격적인 정규 음악 프로그램의 MC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박보검은 오랜 시간 뮤지션들에 대한 존경을 표현해 온 만큼, 남다른 열정과 기대감으로 첫 녹화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지의 레인보우' 마지막 회에서 주체할 수 없는 눈물로 막을 내린 전임 MC 이영지의 바통을 박보검이 어떻게 이어받을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는 화이트데이인 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KBS2에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