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류근찬 전 KBS 앵커 별세…향년 75세
입력 2025. 02.26. 20:02:49

고 류근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故 류근찬 전 KBS 앵커가 별세했다.

26일 KBS에 따르면 류근찬 전 앵커는 이날 오전 별세했다. 향년 75세.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뒤 1974년 KBS 공채기자 2기로 입사한 류근찬 전 앵커는 정치부와 사회부를 거친 뒤 워싱턴 특파원 등을 맡았다.

1992년부터 1998년까지 ‘KBS 뉴스 광장’ ‘KBS 뉴스9’에서 앵커로 활약했다.

2003년 KBS 퇴사 후 정계에 입문, 2004년 17대 총선에 당선, 대변인과 정책위원회 의장을 맡았다. 2008년 18대에도 당선돼 자유선진당 원내대표와 최고위원을 지냈다.

고인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8일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 진달래 메모리얼파크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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