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분 토론’ 尹대통령 변론 종결…위기의 한국 사회, 해법을 묻다
- 입력 2025. 02.26. 21:0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12‧3 계엄’ 사태로 촉발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변론이 종결됐다.
'100분 토론'
26일 오후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에서는 홍준표 대구시장, 전학선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소’ 연구실장이 출연한다.
‘100분 토론’은 정치적 혼란 속에서 한국 사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하는 특집 연속 기획 4부작 ‘위기의 한국 사회, 해법을 묻다’를 마련했다. 오후 9시 생방송 진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