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승윤, 희망브릿지 '아너스클럽' 위촉…누적 1억 1300만원 기부[공식]
- 입력 2025. 02.27. 17:33:06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방송인 이승윤이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됐다.
이승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27일 이승윤을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승윤은 2020년부터 희망브리지 희망대사로 활동해 왔다.
이승윤은 "이번 위촉으로 그동안 많은 기부를 해왔다는 걸 새삼 알게 됐다"며 "'나는 자연인이다'를 통해 자연과 가까이 지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자연은 내게 또 다른 직장과 같아, 재난 예방과 피해 지원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피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관심을 실천해 주신 이승윤 님께 감사드린다"며 "그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져 더 많은 분이 나눔에 동참하고,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이다. 주요 활동은 재난 긴급 구호, 국민 성금 모금 및 배분, 재난 이후 지역공동체 회복, 재난 취약계층 지원 등이다. 현재까지 1조 6천억 원의 성금과 6천만 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희망브리지 제공]